글로벌헬스케어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맞춤형 재직자 교육기관인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글로벌헬스케어 인재양성센터가 보건산업교육본부로 확대 개편됐다.
지난 1월 1일부로 확대 개편된 보건산업교육본부는 보건의료산업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재직자 직무향상을 위한 교육훈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보건산업교육본부는 교육지원연구부, 글로벌헬스케어교육부, 제약화장품산업교육부, 의료기기U-헬스교육부의 4부 체제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에 따라 국가지원을 통해 국내 보건의료산업의 발전에 필요한 인재양성에 힘쓰게 된다.
교육지원연구부의 신설로 기존 글로벌헬스케어 인재양성센터의 지원부서 역시 대폭 확대됐다. 교육지원연구부는 보건산업교육본부의 각종 복무 및 성과관리, 대외협력, 재무회계 및 홍보, 행정지원을 총괄하는 부서다.
글로벌헬스케어교육부는 의료서비스분야와 의료산업분야를, 제약화장품산업교육부는 제약산업의 R&D, GMP, 인허가 등과 화장품산업분야를, 의료기기∙U헬스교육부는 의료기기관련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 및 기획하고 운영한다. 현재 운영 중인 교육과정으로는 국제의료회화 및 병원국제마케팅, 병원 해외진출 등의 다양한 과정이 있다.
특히 올해 신설된 제약화장품산업교육부와 의료기기U헬스교육부는 기존 글로벌헬스케어교육부에서 담당하던 해당 교육들을 더욱 전문적이고 내실있게 운영하기를 꾀한다.
보건산업교육본부 관계자는 “조직의 확대 개편으로 인해 보다 다양하고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보건산업분야의 인재양성을 통해 세계적인 보건산업강국으로 발돋움하는 데에 이바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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