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멤버들이특오열
슈퍼주니어 이특(본명 박정수?31)과 배우 박인영(32)이 눈물로 부친과 조부모를 떠나 보낸 가운데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함께 자리를 지켜줬다.
이날 발인식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중 군 복무중인 예성을 제외하고 시원, 희철, 려욱, 규현, 성민, 은혁, 강인, 신동 등 멤버 전원이 모습을 드러냈다
8일 오전 11시 서울 구로구 구로동로 고려대학교의료원 구로병원 장례식장에서 이특의 부친과 조부모의 발인이 엄수됐다.
발인식이 치러진 장례식장은 울음소리로 가득했다. 특히 눈물을 참아온 이특이 이날 오열을 하는 모습에 주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족들과 지인 및 슈퍼주니어 멤버들, 이무송, 표인봉 등을 포함한 100여 명은 영결식을 함께 했다. 18명이 함께 한 운구 행렬은 침통했다. 장례식장 앞에는 3대의 운구차량이 자리했고 멤버들은 자신의 부모를 잃은 듯 서러운 눈물을 흘렸다.
한편 가족과 지인들의 호위를 받으며 장례식장을 떠난 고인의 시신은 박모(84) 씨의 고향인 충남 당진 선산에 영면한다. 군 복무 중이던 이특은 발인 후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부대로 복귀한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이특의 슬픔을 함께 나눴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슈퍼주니어 멤버들 이특 오열, 많이 힘들겠다" "슈퍼주니어 멤버들 이특 오열, 무슨 위로를 할 수 있을까" "슈퍼주니어 멤버들 이특 오열, 정말 보고만 있어도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