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하(사진=(주)HB엔터테인먼트)
명품 배우 조성하의 등장에 극장이 들썩였다.
개봉 3주차에도 폭발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용의자’의 배우 조성하가 지난 8일 저녁 시간을 이용해 깜짝 무대인사를 가져 관객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낸 것.
조성하는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로 인해 ‘용의자’ 무대인사에 참석하지 못했던 중 촬영 막간을 이용해 관객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평일 저녁 시간임에도 많은 관객들이 자리한 CGV 오리, CGV 죽전에서 열린 이번 무대인사에 조성하는 “날씨가 많이 추운데 이렇게 영화관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두번, 세번 봐도 재미있는 영화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날 조성하는 즉석에서 영화와 관련된 깜짝 퀴즈까지 준비해 정답을 맞춘 관객에게 자신의 친필 사인을 전달하고 인증샷까지 남기는 등 짧지만 뜻 깊은 시간을 이어갔다.
예고되지 않았던 조성하의 등장에 객석에 있던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 ‘용의자’와 ‘왕가네 식구들’에서 열연하고 있는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명품 악역으로 열연한 조성하의 깜짝 무대인사로 관객들의 관심을 더욱 모으고 있는 영화 ‘용의자’는 개봉 17일째인 9일 33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