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어난 미모와 착한 심성 갖춘 산골분교 노처녀 교감역
▲윤유선
배우 윤유선이 KBS 주말극 ‘참 좋은 시절’에 노처녀 교감선생님으로 캐스팅됐다.
윤유선은 ‘왕가네 식구들’ 후속으로 다음 달 방송될 ‘참 좋은 시절’에서 맡은 조영란은 산골 마을 초등학교 분교에 새로 부임해온 교감 선생님. 40대 초반의 나이에도 아직 소녀 같은 수줍음과 해맑은 감성을 지닌 인물이다.
극중에서 조영란은 빼어난 미모와 착한 심성으로 마을 사람들에게 선망과 존경의 대상이 되는 가운데 김광규, 김상호와의 무공해 로맨스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윤유선과 김광규, 김상호와의 무공해 러브 스토리는 주말 안방극장의 재미를 더해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동안 단아하면서도 심지 곧은 이미지 덕분에 현모양처나 기품 있는 종갓집 며느리 역할 등을 많이 맡아온 윤유선은 이번 작품에선 수줍은 노처녀의 가슴에 활짝 핀 산수유처럼 풋풋한 매력과 함께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사랑을 보여줄 예정이다.
드라마 촬영과 곧이어 개봉할 영화 ‘또 하나의 약속’ 홍보로 더욱 바빠질 윤유선에게 봄의 길목으로 넘어가는 2월은 ‘참 좋은 시절’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