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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전지현 백허그에 이어 15초 요정.. "김수현도 15초 유혹 못 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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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전지현 백허그에 이어 15초 요정.. "김수현도 15초 유혹 못 버텨"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4-01-10 15:26

▲김수현전지현백허그에이어전지현15초요정(사진=SBS방송캡처)
▲김수현전지현백허그에이어전지현15초요정(사진=SBS방송캡처)

'15초 요정' 전지현의 매력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천송이(전지현 분)가 도민준(김수현 분)을 15초 동안 유혹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천송이는 자신을도자기나 나무, 강아지와 비유하는 도민준의 말에 상처 받고 "내 인생에 그런 굴욕은 없었다"고 서운해했고 이에 천송이는 비장의 무기를 꺼내들었다. 천송이는 "내 별명이 15초의 요정이야. 15초짜리 광고로 사로잡거든. 15초 뒤에도 여전히 도자기 나무면 인정할게. 무매력이라는거"라고 말하며 도민준을 도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천송이는 15초 동안 귀엽고 섹시한 표정을 지으며 도민준을 유혹했고, 천송이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도민준은 결국 무너져 천송이에게 기습 키스하는 모습이 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전지현 15초 요정에 누리꾼들은 “전지현 15초 요정, 안 반 할 수가 없지”,“전지현 15초 요정, 너무해”,“전지현 15초 요정, 반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수현이 전지현에게 백허그를 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천송이(전지현)은 도민준(김수현)의 집에 머물게 됐다. 이에 신세를 갚기 위해 집안일을 돕던 중 천송이는 허균 선생의 친필이 들어간 억대 가치의 이조백자를 깨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도민준은 갑자기 천송이를 뒤에서 안으며 “가만히 있어. 아무 것도 하지 말고. 확 쫓아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수현 전지현 백허그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수현 전지현 백허그, 사랑의 시작?”, “김수현 전지현 백허그, 내가 두근거려”, “김수현 전지현 백허그, 재밌다 별그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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