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화면에 나오는 건 십여명 정도 뿐이 아냐?" 비판 의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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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추석과 설에 MBC 설 특집으로 펼쳐지는 '아이돌 스타 육상·양궁·풋살·컬링 선수권대회'('아육대')에 아이돌 200명이 총출동한다는 소식에 해외 한류팬들의 기대가 이어졌다.
MBC는 9일 국내 언론을 통해 '13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과 학생체육관을 빌려 설 아육대를 진행할 것'이라며 2AM, 엑소, 샤이니, 인피니트, 비스트 이외에도 다양한 남녀 아이돌이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식을 브라질 한류 사이트에서 본 해외 한류 팬들은 "내 아이돌 정영화가 나온다고? ♥♥♥♥♥" "비스트의 두준 요섭 기광이 참여한대서 기대돼"라며 기대에 찬 댓글을 달았다.
하지만 또 다른 한류팬들은 "왜 200명이나 나왔지?" "200명 정도가 참석하겠지만 결국 화면에 나오는 건 십여명 정도 뿐이 아냐?"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겠지" "매년 50명 이상이 새로 데뷔하기 때문에, 이런 쇼에 나오는 건 그들에게 눈에 뜨일 기회야. 아마 좀 더 알려지기 위해서라도 아무것도 하지 못하더라도 여기에 나오려고 할 아이돌 그룹들이 여러 곳이 있을거야"라면서 비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