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니어스2이두희(사진=더지니어스2캡쳐,이두희SNS)
tvN '더 지니어스2: 룰 브레이커'(이하 더 지니어스2)의 6회 우승자 이상민과 이두희가 SNS에 게재한 글이 화제다.
이상민은 12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봐도 오늘 난 밉상의 최고절정이네요. 저번 주에 이은 밉상 퍼레이드. 즐거운 밤에 기분 상하게 해드렸다면 용서. 쪼. 쫌만 봐 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11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더 지니어스2' 6회에서는 이두희가 메인매치와 데스매치를 치르며 3단 멘붕을 겪고 최종 탈락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그리고 이날 '불멸의 징표'를 손에 넣은 이상민은 이두희의 탈락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존재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과정을 들여다보면 파벌 형성과 배신이라는 수단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이어 이두희는 1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동안 과분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정제된 글로 다시 감사 인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두희"라는 글과 함께 tvN '더 지니어스2' 신분증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에 이상민은 "두희야, 오늘 너와 나의모습은 소년과 악마였어! 너무 수고했고 지니어스 오늘 방송은 형은 추악한 승리. 두희는 아름다운 패배의 교훈이 되는 그런 방송이었다"며 사과 했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더 지니어스2 이두희, 힘내세요", "더 지니어스2 이두희,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뵙길 바랍니다", "더 지니어스2 이두희, 응원할게요!", "더 지니어스2 이두희, 상처 받지 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