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유리의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 측은 "유리가 다음달 22일, 6세 연하의 골프선수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최근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식장을 알아보고 있다"면서 "결혼 상대가 일반인이기 때문에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할 것 같다. 상견례 도중 좋은 날짜가 정해져서 결혼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고 전했다.
유리의 예비 신랑은 미국에서 골프선수 겸 골프 관련된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한국에서 진행되고 추후 미국에서 한 번 더 치뤄질 가능성도 제기됐다.
그녀는 지난해 6월 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으며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사실을 암시한 바 있다.
한편 유리는 지난 1995년부터 쿨에 합류, 연예계에 데뷔했다. 지난 2006년에는 룰라 출신 채리나와 여성 듀오 걸프렌즈로 활동했다. 현재는 온라인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쿨 유리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쿨 유리가 드디어 결혼하는구나" "쿨 유리 결혼, 이재훈도 결혼해야지" "쿨 유리 결혼, 쿨은 이제 활동 안하는 건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