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스트의 멤버 이기광이 2014 설 특집 ‘아이돌스타 육상·양궁·풋살·컬링 선수권대회’ 풋살 경기에서 첫 득점의 주인공이 됐다.
이기광은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아육대’ 남자 풋살 예선경기에서 경기 시작 5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아육대 이기광 풋살 선제골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육대 이기광 멋있네”, “아육대 이기광, 축구도 잘하나”, “아육대 이기광, 새로운 체육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룹 빅스타, 틴탑 등의 아이돌 가수들이 ‘아육대’ 녹화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빅스타, 틴탑 등 아이돌 스타들은 1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BC 설 특집 프로그램 ‘아이돌스타 육상양궁풋살컬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현장에서 트위터를 통해 녹화 인증사진을 게재했다.
그룹 빅스타는 13일 오전 공식트위터를 통해 “셋이서 나오는 ‘아육대’. 춥지만 불사 질러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필독, 바람, 성학의 익살스럽고 귀여운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그룹 틴탑의 엘조는 “허니허니 버미버미”라는 짧은 글과 함께 백퍼센트의 창범과 함께 찍은 흑백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분위기 있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걸그룹 레인보우 지숙은 “소율이랑 놀고 있어요. 아주 그냥 코드가 잘맞는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숙과 크레용팝의 소율과 함께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12일 MBC 설특집 프로그램 ‘아이돌스타 육상·양궁·풋살·컬링 선수권대회’ 제작진은 양궁 연습 중인 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라는 안정적인 자세로 양궁 연습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보라가 진지한 표정으로 훈련에 임하고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번 ‘아육대’는 기존 육상, 양궁, 풋살에 이어 동계 올림픽 종목인 컬링이 신설됐다. 샤이니, 인피니트, 엑소, 비스트, 틴탑, 블락비, B1A4, 2AM, 제구의 아이들 등 200여명의 아이돌 스타들이 참여했다. 이날 MC는 전현무, 신동, 김성주, 이병진이 맡아 이끌었다. 방송은 이달 말에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