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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대 호텔조리과, 양식조리기능사 대비 교육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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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대 호텔조리과, 양식조리기능사 대비 교육 펼쳐

김지인 기자

기사입력 : 2014-01-14 15:19

한국관광대 호텔조리과, 양식조리기능사 대비 교육 펼쳐

급변하는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 혹은 나만의 경쟁력을 갖기 위해 현대인들이 관심을 갖고 취득하는 자격증의 종류는 현재 국가와 민간 자격을 포함해 100개가 훨씬 넘는다. 그 중에서도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높은 분야는 단연, 각종 재료를 활용해 음식을 요리하는 조리(調理)와 관련된 것이다.

특히 양식조리기능사는 시험 응시생 중, 필기 부문은 2005년 24,211명, 2010년 31,238명, 실기 부문은 2005년 35,060명, 2010년 45,217명으로 10년 전에 비해 점차 그 지원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그 합격률은 약 30~50% 정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양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은 한국기술자격검정원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해당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식품접객업 및 집단 급식소 등에서 조리사로 근무하거나 운영이 가능하다. 나아가 전문가로 인정받게 되면 높은 수익과 직업적 안정성을 보장받게 된다. 이들의 주요 직무로는 양식조리 부문에 배속되어 제공될 음식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재료 선정에서부터 구입 및 조리 후 제공하고, 관련 시설 또한 위생적, 영양학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한국관광대학교(www.ktc.ac.kr) 호텔조리과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양식조리기능사 자격증 대비반을 특별 운영했다. 이 수업에는 총 30명의 1, 2학년 재학생들이 참여해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방과 후 4시간 동안 조리개발실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윤수선 및 박향숙 겸임교수의 지도하에 실전에 보다 완벽히 대비하고자 실제 시험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한 품목 시연 후 참가자 모두 개별적으로 실습하고 평가 받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뿐만 아니라 교수님들이 갖고 있는 팁을 토대로 하는 이론 강의도 병행되어 학생들의 이해를 한층 돕고,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식재료를 이해하고 적절히 사용하는 노하우를 익힐 수 있었다.

양식조리기능사 자격증 대비반을 수강한 학생은 “재미있는 수업 분위기 때문에 수업의 집중도가 매우 높았다”면서 “전처럼 이루어지는 수업 때문에 실제 자격증 시험 현장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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