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워드증후군(사진=인터넷게시판)
패스워드 증후군이라는 말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패스워드 증후군은 개인이 너무 많은 비밀번호를 보유한 탓에 각각의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정보화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자신의 정보보안을 목적으로 수많은 비밀번호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 기기의 보급으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즐길 수 있게 되면서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일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최근 해킹과 같은 사이버 범죄가 증가하면서 복잡한 비밀번호 조합을 요구 하는 곳이 많아져 자신의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하는 패스워드 증후군을 겪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패스워드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 패스워드를 만들 때 가급적 서비스별로 패스워드를 따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패스워드 증후군을 접한 누리꾼들은 "패스워드 증후군, 혹시 나도...?", "패스워드 증후군, 이게 새로운 증후군이였구나", "패스워드 증후군, 비밀번호 너무 자주 바꾸지 말아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