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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검사님 덕에 많은 걸 느꼈다".. 1억 빌리곤 "성적인 관계 아냐.."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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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검사님 덕에 많은 걸 느꼈다".. 1억 빌리곤 "성적인 관계 아냐.." 진실은?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1-16 16:35

▲에이미해결사검사
▲에이미해결사검사

에이미(32)의 해결사가 되어준 현직검사가 에이미에게 1억을 빌려준 정황이 포착된 가운데 그 돈에 대가성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한 매체의 보도에 다르면 에이미는 춘전지검 전모 검사에게 1억원을 빌렸다. 이 검사는 에이미에게 돈을 빌려준 이유에 대해서는 “사정이 딱해보였다”고 밝혔다.

이에 검찰은 에이미와 해결사 검사와의 관계가 특별한 것으로 보고 필요하다면 에이미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 에이미 측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사람대 사람으로 법률 조언 등을 받는 관계일 뿐 성적인 관계는 아니다”고 밝혔다.

에이미는 부유한 집안으로 알려져있다. 에이미의 아버지는 인기 게임을 만드는 중견기업의 회장이며 어머니는 유야 영어교육으로 유명한 교육센터 대표이다. 또한 외삼촌도 연예계에서 유명한 제작사의 대표로 알려졌다.

전모 검사는 에이미가 지난해 초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하자, 수술을 한 성형외과 병원장을 만나 재수술과 함께 치료비 환불 등의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감찰본부의 수사를 받고있다.

한편, 과거 집행유예로 출소한 에이미는 tvN '이뉴스-결정적 한방' 인터뷰에서 "사람이 원점으로 돌아가니까 사소한 것이 소중하고 내가 그동안 해온 나쁜 짓을 절실히 깨닫게 됐다. 아기처럼 순수한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조사과정에서 만난 검사님 덕에 많은 걸 느꼈다"면서 "정말 혹독한 시련이었다. 안 좋은 걸 안 좋은 걸로 풀면 안 되는 것 같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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