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온그대복선(SBS별에서온그대캡쳐)
별에서 온 그대 9회 복선과 함께 10회 예고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0회 예고에서 복선이 그려져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공개된 복선 속에는 천송이(전지현 분)가 이재경(신성록 분)에 의해 납치됐고, 이들이 탄 차가 절벽으로 향한다. 그 순간 도민준(김수현 분)이 슈퍼맨처럼 출동하며 목숨을 구한다.
앞서 이 절벽은 이화(김현주 분)가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에도 도민준이 구해줬던 장소다.
과거와 현재가 일치하는 가운데 이 절벽을 담은 장면이 복선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김수현의 몸 상태를 알리는 '풀 복선'이 포착됐다.
지난 15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김수현 몸 상태 복선"이라는 제목으로 이날 방송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9회 속 장면을 캡처한 사진이 게재됐다.
'별에서 온 그대' 9회에서는 도민준(김수현 분)이 천송이(전지현 분)와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인간의 타액과 혈액이 섞이면 몸이 아파지는 외계인 도민준은 키스 직후 열이 펄펄 끓었고 심장 박동수가 200까지 올라갔다.
이때 도민준 방안에 놓인 풀들은 푹 꺾여 시들었다. 그러나 도민준의 병세가 나아지자 이 풀들은 다시 싱싱하게 살아나 눈길을 끌었다. 도민준의 몸 상태를 풀을 통해 그려내는 연출진의 섬세한 설정에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별에서 온 그대 복선을 접한 누리꾼들은 "별에서 온 그대 복선, 연출진이 고민 많이 했나봐", "별에서 온 그대 복선, 다음 방송도 본방사수", "별에서 온 그대 복선, 집중해서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