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0회에서는 활동중단 위기에 빠진 천송이(전지현 분)가 금전적인 문제로 곤란을 겪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천송이는 월세를 내지 못해 대출을 받고자 했지만 통장 잔고는 바닥나고 부동산마저 모두 처분한 상태여서 실패했다. 결국 천송이는 자신의 명품 가방과 옷 등을 팔기위해 스타일리스트 정윤기를 찾아갔다.
천송이는 정윤기에게 자신의 물건들을 내놓으며 "반값에 내놓을게. 내가 들었다고 하면 다들 환장하고 사갈걸?"이라며 도도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정윤기는 "불우이웃은 너 아냐? 이 바닥에 소문 다 났다"며 "가지고 온 명품 다 가져가고 다신 가게에 찾아오지 말라"고 차갑게 대했다.
이처럼 극 중 천송이에게 독설을 퍼부은 정윤기 스타일리스트는 인트렌드 소속으로 ‘톱스타’들의 스타일을 책임지는 실력 있고 인정받는 스타일리스트이다. 그는 2011년 제6회 A-Awards 2011년을 빛낸 최고의 블랙칼라 워커 크리에이티브 부문, 2011년 제4회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스타일 스페셜리스트, 2007년 코리아 패션&디자인 어워드 올해의 스타일리스트상 등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