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말실수(사진=우결캡처)
우영 말실수가 화제다. 2PM 우영(24·본명 장우영)이 가상 아내인 배우 박세영(25)에게 전 여자 친구를 언급한 것.
우영은 1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 "피아노로 노래 하나를 들려주겠다"며 "전 여자 친구를 위해 만든 노래다"고 말해 박세영의 눈총을 받았다.
우영은 이날 방송에서 박세영의 관심을 사기 위해 피아노로 노래 선물을 하고자 했다. 그는 피아노 앞에 앉아 전 여자 친구를 위해 만든 곡이라며 "제목은 '디스 이즈 러브(This is love)'다"고 말했다.
박세영은 당황스러워 하며 "고마워. 잘 들을게"라고 대답했다. 이어 "근데 전 여자 친구가 갑자기 생각난거냐"고 뒤끝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우영은 개인 인터뷰에서 "내가 정신이 나갔던 것 같다"며 자책했고, 박세영은 "서운하기 보다는 오히려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재미있었다"고 상반된 태도를 보였다.
우영 말실수에 누리꾼들은 "우영 말실수, 귀엽네", "우영 말실수, 박세영 서운했겠네", "우영 말실수, 전 여자친구를 언급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따.
한편 이날 '우결'에서는 윤한과 이소연이 기념일 체크하며 티격태격하는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