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없는시계(사진=인터넷게시판)
바늘과 눈금 없이 5분마다 진동으로 시간의 흐름을 알려주는‘얼굴 없는 시계가 화제다.
이 시계는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 없이 5분이 지날 때마다 진동으로 알려주는 것이 전부이다.
그러나 이 시계 디자인에는 깊은 철학이 담겨 있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다.
5분마다 시간의 흐름을 알려주는 얼굴 없는 시계는 우리가 지루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즉, 재미있고 흥미로운 일을 할 때의 5분은 빠르게 지나가지만 이에 반해 지루하거나 힘든 일을 할 때에는 5분이라는 시간이 앞서 나온 즐거운 일을 할 때 보다 잘 흐르지 않는다.
다시 말해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행복을 알려주는 시계라고 할 수 있다.
해당 시계는 노르웨이 제조사는 skrekkogle 라고 알려졌으나 가격은 현재 밝혀지지 않았다.
‘얼굴 없는 시계’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얼굴 없는 시계, 얼마일까?”“얼굴 없는 시계, 이런 아이디어상품 좋다”“얼굴 없는 시계, 새로운 철학적인 시계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