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야노시호(사진=KBS2슈퍼맨이돌아왔다캡쳐)
무뚝뚝한 추성훈의 진심이 슈퍼맨이돌아왔다의 시청자들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2회 ‘그때 만나지 않았더라면’에서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야노시호가 오키나와에 깜짝 방문했다.
이날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는 야노시호가 준비한 케이크를 앞에 두고 함께 결혼기념일을 축하했다.
추성훈은 이를 기념하면서 “추사랑이 잘 크는게 제일이라고 생각하고, 추사랑이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온통 추사랑에 대한 말 뿐인 추성훈에게 섭섭함을 느낀 야노시호는 “사랑이도 좋지만 오늘은 우리 결혼 기념일이다”라며 “당신 정말 재미없어”라고 속상해 했다.
하지만 추성훈은 슈퍼맨이돌아왔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시호랑 만나지 않았다면 결혼 안하고 혼자 살았을 거다. 우리 아기를 야노시호랑 갖고 싶어서 야노시호랑 결혼한 거다”라며 “그런 여자는 시호밖에 없다”고 말해 슈퍼맨이돌아왔다의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