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비매너골(사진=경기영상캡처)
시리아 감독이 비매너 골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지난 19일 시리아 알 샤르 감독은 아시아축구연맹(AFC) 22세 이하(U-22) 챔피언십 8강전 한국과 경기 직후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경기 막판에 나온 골 장면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 페어 플레이가 아니었다"고 사과했다.
앞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22세 이하(U-22) 챔피언십 8강전에서 한국이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후반 추가시간 황도연(제주)이 헤딩 경합을 벌이던 중 부상으로 쓰러져 들것에 실려나갔다.
이에 한국 선수들은 공을 밖으로 걷어냈고, 스로인을 받은 시리아 선수는 한국 진영으로 공을 길게 찼다.
그런데 시리아의 마르덱 마르드키안(소하르)은 이 공을 가로채 한국측 골대에 공을 차 골을 성공시켰다.
비매너 골을 성공시킨 마르드키안은 두 손을 번쩍 들며 환호해 누리꾼들의 비난을 샀다.
시리아 비매너 골에 누리꾼들은 "시리아 비매너 골, 하여간" "시리아 비매너 골 넣고 어떻게 세리머니까지 하지?" "시리아 비매너 골, 그래서 한국 시리아전이 2대1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