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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3회 예고…가야 옥련 불꽃 따귀에 정태 마음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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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3회 예고…가야 옥련 불꽃 따귀에 정태 마음은 어디로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1-21 20:01

한 쪽은 입술 터지고, 맞은 편은 코피 난 채로 서로 노려봐

▲‘감격시대투신의탄생’(사진=레이앤모)
▲‘감격시대투신의탄생’(사진=레이앤모)

이번 주 방송될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에서 가야와 옥련이 서로에게 따귀를 때리며 노려보는 장면이 공개돼 궁금증을 낳고 있다.

오는 22일 방송될 KBS2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의 3회에서는 정태(곽동연)를 사랑하는 두 소녀, 가야(주다영)와 옥련(지우)의 한 판 대결이 벌어질 듯한 조짐이다.

21일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측이 공개한 사진 속에서 옥련이 가야를 향해 시원스런 따귀를 갈기자 가야의 얼굴이 살짝 돌아가며 쓰고 있던 모자까지 벗겨진다. 결코 이에 굴할 성격이 아닌 가야도 회심의 일격을 가한 듯한 상황이다.

한 쪽은 입술이 터지고, 또 한 쪽은 코피가 난 채로 서로를 노려보고 있다. 정태를 두고 사랑에 빠진 두 소녀의 진지하면서도 순수한 모습이 왠지 귀여우면서도 코믹해 보인다.

주다영과 지우가 서로에게 따귀를 때리는 장면은 사진만으로 실감나 보여 두 소녀가 어떤 연유로 싸우게 되는지 본 방송의 내용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이번 주 방송을 통해 정태를 사이에 둔 가야와 옥련, 세 사람의 삼각 구도가 본격화 되며 극에 대한 재미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서로를 의식하게 된 가야와 옥련이 어떤 태도를 보일지, 또 그 사이에서 정태의 마음의 행방은 어디로 향할지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제작사 레이앤모 측은 “소년 소녀들의 풋풋하지만 열정이 담긴 사랑을 예쁘게 담아낼려고 했다. 이들의 순수한 사랑은 성인이 되어서도 그 감정이 고스란히 이어져 세 사람의 절절한 러브 스토리를 그려나갈 것이다”며 강력하게 등장할 러브라인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으로 1930년대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환타지를 보여줄 새로운 스타일의 로맨틱감성누아르인 KBS2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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