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실인증이란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가 안면실인증이란 장애를 앓고 있다고 고백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안면실인증이란 시각적 인지 불능의 한 형태로 타인의 얼굴을 인식하지 못하는 장애다.
브래드 피트는 최근 한 패션지와의 인터뷰에서 "안면실인증(Prosopagnosia)이란 병을 앓고 있어 주위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는다"고 밝혔다.
브래드 피트는 "많은 사람이 내가 그들을 모욕한다고 생각한다"면서 "한때 사람들을 만나면 '우리가 어디서 만났는지 말해 달라'고 묻기도 했는데 오히려 사람들이 더 불쾌하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안면실인증을 겪게 된 것은 미스터리한 일이며 요즘 집에만 있는 이유도 안면실인증 때문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가수 신해철이 안면실인증을 앓고 있다고 밝혀졌다. 신해철은 2007년 한 방송에서 "클럽에서 즉석만남을 시도한 예쁜 여자가 알고 보니 여자 친구였다"면서 사람 얼굴을 인식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한 바 있다.
브래드피트의 안면실인증이란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면실인증이란, 무서운 병이네” “안면실인증이란 시각적 인지 장애구나” “안면실인증이란 장애의 한 종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