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김민지결혼
박지성(32·에인트호벤)과 김민지 SBS 아나운서가 오는 7월 27일 결혼한다.
22일 한 매체는 박지성이 연인 김민지 아나운서와 오는 7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이미 예약이 끝난 상태라고 전했다.
앞서 박지성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혼을 하게 되면 시즌이 아닌 시기에 결혼을 할 생각"이라고 이미 결혼 계획을 밝힌 적이 있다.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는 SBS 배성재 아나운서의 소개로 만나 지난해 6월 열애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또한 최근 축구 대표팀 홍명보 감독은, 인터뷰에서 브라질 월드컵에 박지성이 대표팀으로 복귀할 수도 있을 거라는 가능성을 보여 많은 축구팬들이 박지성의 국가대표 복귀에 대한 희망을 놓치 않았다.
하지만 박지성은, 오는 5월 31일이나 6월 1일 박지성장학재단이 주최하는 2014 아시안 드림컵에 출전할 것임을 밝혀 브라질 월드컵 대표팀이 5월 중순부터 소집훈련을 시작하는 만큼 대표팀에 복귀하지 않을 것임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박지성 김민지 결혼소식에 누리꾼들은 "박지성 김민지 결혼, 부럽다", "박지성 김민지 결혼, 마지막 월드컵 복귀하지", "박지성 김민지 결혼, 신호위반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성은 올시즌 PSV아인트호벤(네덜란드)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오는 5월 3일 열리는 NAC브레다전을 끝으로 2013-14시즌 일정을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