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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비주얼 5인방, 화보촬영 같은 대본 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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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비주얼 5인방, 화보촬영 같은 대본 보는 모습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1-27 15:07

▲‘별에서온그대’김수현전지현
▲‘별에서온그대’김수현전지현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비주얼 5인방의 화보촬영 같은 대본 보는 모습이 화제다.

‘별에서 온 그대’의 공식홈페이지에 극중 주인공들인 전지현과 김수현, 박해진과 유인나, 신성록 등 비주얼 5인방의 대본 보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천송이 역 전지현은 지난 16일 10회 방송분 에필로그에서 공개된 병원 촬영에서 대본을 보고 있다. 자신의 신분을 가리기 위해 빨간색과 파란색 줄무늬 망토를 입은 그녀는 턱을 괴고서 대본에 심취한 것. 이후 그녀는 방송에서 그녀는 못반지를 돌리며 신성록 패러디를 해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도민준 역 김수현은 자신의 비밀서재에 앉아 깔끔한 흰색셔츠와 짙은 감색 넥타이를 매고서 대본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그가 보는 대본에는 도민준의 ‘도’라는 글자를 적혀있어 ‘별에서 온 그대’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재경 역 박해진은 장태유 감독의 옆에 앉아 대본을 읽고 있다. 한손에는 대본을 그리고 다른 손으로는 전화기를 들고서 장 감독의 연기지도에 임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별에서온그대’유인나박해진신성록
▲‘별에서온그대’유인나박해진신성록

또한 세미 역 유인나는 야외촬영 전 차안에서 대기하면서 대본을 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녀는 자신의 분량에 밑줄을 치면서 대사를 되뇌인 뒤 연기에 임한 것이다.

그런가 하면 이휘경 역 신성록은 서있는 자세에서도 대본을 손에서 놓치 않아 눈길을 끌고 있다. 촬영에 들어가기 직전 그는 자신의 분량이 담긴 대본을 프린트로 뽑아들고서 대본을 보는 열의를 선보였다.

이처럼 연기자들의 대본 보는 모습이 공개되자 ‘별에서 온 그대’ 시청자들은 “대본을 보는 모습마저도 화보네요”, “별그대 보려고 기다리다 제 입술이 다 바싹바싹마릅니다”, “‘별그대’ 보려고 400년 기다렸는데, 5분만에 드라마가 끝나는 느낌아세요?” 등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이처럼 ‘별에서 온 그대’는 비주얼이 뛰어난 주인공들의 대본 보는 모습도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의 열연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SB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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