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1회 예고’ 이길복 촬영감독이 "전지현씨가 노래하는 장면에서 시청자분들이 쓰러지실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길복 촬영감독은 "천송이가 이날 방송되는 '별에서 온 그대 11회'에서 백지영의 곡 '총 맞은 것처럼'을 부르는 장면이 등장한다"며 "시청자분들께서 보시다가 정말 재미있어서 쓰러지실 것. 이 분량도 분명히 당분간은 회자될 것 같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연이어서 "우리가 카메라로 아무리 예쁘게 찍으려 해도 배우들이 그 안에서 제대로 못하면 드라마가 실패나 다름없는데, 전지현씨는 카메라만 정말 가져다 대는 순간부터 말 그대로 그림"이라며 "이처럼 촬영장에 임하는 모든 태도에 있어서 전지현씨는 최고다. 장태유 감독, 그리고 전지현씨와 함께 처음 같은 영상미를 선보여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덧붙였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별에서 온 그대 11회 예고, 시간아 빨리가라!”, “별에서 온 그대 11회 예고, 도민준한테 욕 먹을 듯!”, “별에서 온 그대 11회 예고, 본방 사수!”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천송이 역의 전지현은 극 초반 소찬휘의 곡 ‘Tears’와 ‘형용돈죵’의 ‘해볼라고’를 패러디로 불러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