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선진화정책 프로그램개발 등 여성가족 특화사업발굴에 합의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는 지난 21일 오전, 대학본관 2층회의실에서 재단법인 대구여성가족재단과 공동학술연구등 인력 및 정보교류증진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과 배만종 교학부총장, 박동균 대외협력처장 등 본부보직자와 이미원 재단법인 대구여성가족재단 원장 외 간부 다수가 참석하였다.
협약식에서 대구한의대와 대구여성가족재단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선진화정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여성, 가족, 아동, 보육에 관한 공동연구와 제도개선 등 보다 실질적인 교류와 성과를 창출하여 지역사회복리증진에 노력할 것을 합의하였다.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최근 경산시가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되어 양성이 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협약은 큰 의미를 갖는다”면서 “대구한의대와 대구여성가족재단이 공동으로 여성가족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여성의 능력과 창의성이 발휘되도록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가족친화적 근로보육환경을 만들어 여성근로자의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