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부터 서울대의 입학전형에 적잖은 변화가 생길 예정이다. 서울대에서는 현재 고2에 해당되는 학생들부터 정시 모집이 ‘나’군에서 ‘가’군으로 바뀌며 논술고사가 폐지되고 수시모집 인원을 줄인다고 밝혔다.
또 늘어난 정시 모집 인원은 수능시험 위조로만 선발하고, 치대, 수의대에 대해서는 교차 지원을 허용한다. 이는 곧 지난해와 동일하게 수학과목이 대입 당락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커질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교육전문가들은 비단 서울대뿐 아니라 연대, 고대, 건대, 한양대, 성균관대 등에서도 연이어 이러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으며, 결국 수능에서 변별력이 큰 수학 성적이 대입에서 더욱 큰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 확실하다고 입을 모은다.
이에 따라 좀 더 효과가 높은 수학교육 방식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 깜빡이 영어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교육시장의 큰 핵심을 이루고 있던 ‘수학시대’에서는 3개월 만에 수학영역 1등급 오르는 방안의 새로운 교육기법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수학시대는 다른 강의와는 달리 모든 이론과 예제 풀이 동영상을 이른바 ‘짤강“이라고 불리는 3분에서 5분 정도의 강의로 제작해 수업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유형 학습에서 벗어나 기본 이론에서 문제로 변형되는 과정을 설명해줌으로써 어떠한 문제를 만나더라도 해결할 수 있는 학습 능력을 배양하는 스토리텔링 교육방식에 초점을 맞췄다.
변형학습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고등 과정에는 4system이라는 교재를 별도로 개발했다. 이는 하나의 문제를 4개로 변형하는 원리를 체득하고 출제원리를 이해하게 함으로써 새로운 유형의 문제나 난이도가 높은 문제도 스스로 해결해 갈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학습 영역이다.
또 초, 중, 고등, 재수생에 이르기까지 3년 전 과정을 스탠드형 요가텝에 내장시켜 언제 어디에서든 자녀가 논리력과 창의력을 배양할 수 있는 수학공부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선보였다.
요가탭을 이용한 수학학습기는 다자녀 학습용 태블릿과 교재를 한 번에 제공하여 모르는 문제를 수학전문가에게 사진을 찍어 전송하는 방식으로 질문할 수 있고, 모든 영상콘텐츠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무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학습방법이다.
수학시대 권 대표는 “수학은 영어와 달리 이해하지 못하거나 풀지 못하는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 요가 태블릿에는 ‘질의응답’ 서비스를 통해 이러한 문제들을 30분내 SKY 출신 수학과 강사들이 피드백 하는 기능도 탑재해 실시간 학습이 가능토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수학시대는 요가 태블릿을 이용한 학습패키지 일주일 무료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 체험 이벤트는 초·중등 패키지에서부터 고1, 문과, 이과 패키지로 나뉘며, 수학포기자들도 이를 이용해 낮은 등급을 극복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