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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래퍼 젝시, 24일 디지털 싱글 ‘꽃을 파는 여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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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래퍼 젝시, 24일 디지털 싱글 ‘꽃을 파는 여자’ 공개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1-24 23:06

▲레퍼젝시
▲레퍼젝시

실력파 신예 래퍼 젝시(XXXY)가 2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데뷔 디지털 싱글 ‘꽃을 파는 여자’를 공개한다.

1990년생인 젝시는 올해 24세로 184cm의 훤칠한 키와 팔색조의 매력이 넘치는 페이스로 순수한 소년과 섹시한 남성의 이미지를 모두 가지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그의 목소리에서는 남자다운 강인하고 직설적인 감성과 여성적인 섬세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젝시는 여자 염색체 XX와 남자염색체 XY의 합성어로, 남녀노소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뮤지션이 되겠다는 각오가 담겨져 있다.

그의 데뷔곡 ‘꽃을 파는 여자’는 백지영 ‘내 귀의 캔디’, 정준영 ‘병이에요’ 등을 작업한 작곡가 원더키드와 에이트 백찬이 공동 작업했다. 특히 주희는 작사에도 참여해 젝시의 든든한 응원군을 자처했다.

‘꽃을 파는 여자’는 앰비언트 사운드에 집중한 곡으로 앰비언트 음악은 미니멀리즘 음악에서 유래해 분위기의 연출과 감정의 극대화가 주된 특징이다. 한국 가요계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스타일이지만 이미 전세계적으로 트렌디한 음악으로 알려져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실험적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젝시는 ‘꽃을 파는 여자’의 전체적인 기획과 가사 등에 참여했으며 랩과 노래를 동시에 소화해내며 뮤지션의 능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소속사 빅풋레코즈 측은 “젝시는 오랜 연습 기간을 거쳐 쌓아온 음악적 재주와 힙합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갈망으로 결국 꿈을 펼칠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만나 새로운 출발에까지 이르게 됐다. 소년과 남자를 넘나드는 비주얼과 그만의 유니크한 랩 실력을 무기로 현재 한국 가요계에 불고 있는 힙합 열풍을 이어갈 수 있을 지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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