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최시원공리주선(사진=중국인터넷게시판)
중화권 톱배우 성룡이 최시원과 공리의 주선자로 나서 화제다.
어제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성룡은 최시원에게 공리와 주선을 해 주겠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성룡은 홍콩배우 홍금보, 장만옥, 공리의 안부를 묻는 MC들에게 “홍금보는 지난주에 환갑잔치를 했다”며 “홍금보는 지금 광저우에서 무술감독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특히 성룡은 공리의 안부를 묻는 최시원에게 “내가 베이징에 가면 연결해 주겠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성룡의 최시원과 공리 주선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룡 최시원 공리 주선, 진심이야~? 그럼 안돼~”, “성룡 최시원 공리 주선, 커플되면 진짜 최고의 세기의 커플이 되는 거지” ,“성룡 최시원 공리 주선, 대박! 역시 스케일이 다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성룡은 이어 “장만옥은 여전히 예쁘다”며 “아직도 좋다”고 말했다.
한편 20년전 중국 국민 배우 성룡과 홍콩 유명 미녀 배우 12명이 함께 찍은 진귀한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중궈왕 2013년 5월 23일 보도에 따르면 1993년 11월 자선 활동을 위해 카레이싱 경기를 개최한 성룡과 당시 응원차 참석했던 12명의 여배우간들의 단체 기념사진이 인터넷 게시판에 게재되면서 화제가 됐다.
사진 속 성룡은 왕조현, 장만옥, 유가령, 종려시, 매염방, 이가흔, 엽천문, 구숙정, 오군여, 장민 등 12명의 미녀배우와 함께 일본 기업 미츠비시 브랜드명이 찍힌 옷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