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8살 차이 쌍둥이 남매, 8년 만에 만난 쌍둥이 동생? "자세히 들어보니..."

메뉴

전체기사

8살 차이 쌍둥이 남매, 8년 만에 만난 쌍둥이 동생? "자세히 들어보니..."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1-24 23:14

▲8살차이쌍둥이남매(사진=인터넷게시판)
▲8살차이쌍둥이남매(사진=인터넷게시판)

8살 차이가 나는 쌍둥이 남매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체셔주에 사는 재스민 블링턴(女)과 사이먼(男)의 엄마인 리사(48)는 8년 전 체외수정(IVF) 시술을 받았다. 당시 리사는 동시에 수정된 배아 중 일부를 자궁 내 이식한 뒤 임신에 성공했다.

리사 부부는 나머지 수정된 배아를 냉동보관하기로 결정했고 임신 33주차에 첫째 재스민을 출산했다.

그리고 7년 뒤, 리사는 재스민의 동생을 갖기 위해 냉동보관한 배아를 되찾아 이중 상태가 양호한 배아를 자궁에 이식해 47세의 나이에 기적적으로 또 한 번 임신에 성공했다.

일반적으로 수정된 배아나 난자, 정자 등이 약 10년 동안 냉동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냉동보관한 배아를 되찾아 임신하는 것이 가능했다.

리사는 “8살 차이에도 불구하고 재스민 출생 당시 몸무게와 사이먼의 몸무게가 똑같아서 매우 놀랐다”면서 “검은 모발까지 똑같아 쌍둥이라는 걸 실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리사는 “주변 사람들은 두 아이가 쌍둥이라고 말하면 믿지 못한다”면서 “재스민은 8년 하고도 16일 후에 태어난 쌍둥이 동생의 탄생을 매우 기뻐한다”고 말했다.

8살 차이 쌍둥이 남매를 접한 누리꾼들은 “8살 차이 쌍둥이 남매, 8년만에 동생을 만났네” “8살 차이 쌍둥이 남매, 세상에 이런 일이” “8살 차이 쌍둥이 남매, 행복한 가정 꾸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82,000 ▲57,000
비트코인캐시 371,400 ▼600
이더리움 3,267,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700 ▲10
리플 1,767 ▲4
퀀텀 1,214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00,000 ▲8,000
이더리움 3,267,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700 ▲10
메탈 369 ▲1
리스크 264 ▼1
리플 1,768 ▲5
에이다 304 0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90,000 ▲40,000
비트코인캐시 371,400 ▼500
이더리움 3,266,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710 ▲30
리플 1,765 ▲3
퀀텀 1,213 0
이오타 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