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프트펑크그래미어워드2014(사진=다프트펑크공식홈페이지)
'다프트펑크 그래미 어워드2014'가 인터넷에서 화제다.
27일(한국시간) 미국 LA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드 2014에서 다프트펑크는 ‘Get Lucky'로 ‘올해의 앨범’과 '올해의 레코드'를 받았다. 4개의 본상 가운데 2개를 차지한 것이다.
또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베스트 댄스/일렉트로니카 앨범' 상을 받아 4관왕에 올랐다.
다프트펑크는 이날 팀의 트레이드마크인 로봇 헬멧을 쓰고 시상대에 등장했다.
이 날 다프크펑크는 헬멧을 쓴 채 서있기만 해 아티스트 퍼렐 윌리엄스가 "로봇은 아마 감사하고 있을 것"이라고 대신 소감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프트펑크 그래미 어워드2014, 잘 모르지만 찾아봐야지!" "다프트펑크 그래미 어워드2014, 엄청나군!" "다프트펑크 그래미 어워드2014, 노래를 찾아서 들어봐야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그래미 어워드는 전 미국 레코드 예술 과학 아카데미가 1년간의 우수한 레코드와 앨범을 선정해 수여하는 우수 레코드상이다. 1958년 처음 개최된 이래 지금까지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등 80여 개 부문에 대해 시상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