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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붓기, 전문 케어 받아야만 하는 이유는?

김지인 기자

기사입력 : 2014-01-28 11:29

성형 붓기, 전문 케어 받아야만 하는 이유는?

과음하거나 라면을 먹고 잔 날, 울다 잠든 날이면 다음날 아침 누가 봐도 티가 날 정도로 얼굴이 붓기 마련이다. 건강에 이상이 있을 때면 온 몸이 붓는 전신 부종을 겪는 경우가 흔하며, 출산 후 산모들은 산후 붓기를 빼기 위해 다양한 민간 요법을 시도하기도 한다. 이처럼 붓기는 그 종류와 원인이 천차만별이기에 해결을 위한 방법 또한 다양할 수 밖에 없다.

특히 성형수술을 하고 난 뒤 생기는 붓기는 그 원인이 특수한 만큼 전문적인 케어가 필요하다. 이는 인위적인 외상, 조직 손상으로 인해 생기는 붓기이기 때문에 막연한 민간요법에 의지하는 것은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수술 후 붓기는 모세 동맥에서 조직 사이로 혈장이 유출되는 단계와 조직 사이의 간질액이 모세 정맥과 림프관으로 흡수되는 단계로 나뉜다. 수술을 하게 되면 조직에 손상이 생겨 기계적인 외상과 염증반응이 나타나고, 혈관을 둘러싼 내피 세포에 손상이 생겨 혈관 투과성이 높아지게 된다. 이는 모세 동맥의 혈장 성분이 조직 사이로 과다하게 유출되게 만들고, 조직의 손상은 염증 반응을 유발해 혈관이 확장되며 혈장의 유출과 함께 단백 성분이 혈관 밖으로 나오게 된다.

이러한 단백 성분이 혈관 밖으로 나오게 되면 교질 삼투압이 낮아지게 된다. 교질 삼투압이란 혈관 안으로 체액을 당기는 힘이므로 유출은 더욱 심해지게 된다. 붓기를 빠르게 개선하기 위해서는 이처럼 과다하게 유출된 체액이 모세 정맥과 림프관으로 빠르게 흡수되게 만드는 것이 관건이다.

하지만 수술 과정에서의 조직 손상에 의해 모세 정맥이나 림프관에도 손상이 오게 되며 이 때문에 조직으로 과도하게 유출된 체액(간질액)이 순환되지 않고 정체되어 버린다. 흔히 수술 후에 림프 순환이 안 된다고 표현하는 현상이다. 또한 부종에 함유된 섬유소원(fibrinogen)이 부분적으로 중합된 빽빽한 섬유망으로 변하고 이로 인해 액체의 점도가 증가해 혈관 벽의 세포 간 공간을 폐쇄하므로 조직 사이 간질액은 더욱 더 정체된다.

이같은 성형 후 붓기를 빠르게 개선하기 위해서는 수술 직후 혈장의 유출을 최소화해야 하며 항염작용이 필수다. 때문에 수술 직후에는 항생제를 복용하고 냉찜질을 해주어야 한다. 또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적절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해야 한다.

이후에는 섬유소의 분해 및 혈액의 응고 억제 등을 통해 혈관(모세 정맥)과 림프의 순환을 촉진시켜야 한다. 이것이 유출된 체액을 빠르게 모세 정맥이나 림프관으로 흡수시키는 단계로, 온찜질이나 간단한 운동을 통해 땀을 흘려주고 몸의 순환력을 높이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이외에도 보다 적극적인 방법을 통해 성형 후 붓기를 빨리 빼는 방법도 있다. 바로 성형 붓기 전문으로 출시된 제품을 활용하는 것이다. 성형 붓기에 특화된 전문 제품으로는 애프터플러스가 가장 대표적이다.

전문의와 서울대 출신 연구원들이 개발한 애프터플러스는 미국과 유럽에서 성형 후 이미 많이 쓰여지고 있는 브로멜라인과 아르니카를 원료로 한방농축 성분의 최상의 조합을 만들어낸 제품으로, 오직 성형 후 붓기만을 위한 제품인 만큼 서울 유명 성형외과 및 약국에서도 그 효과를 인정 받아 활발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과 일본의 경우 온라인을 통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렛미인 시즌3에서도 공식 사용된 바 있는 만큼 그 효과와 안전성을 신뢰할 수 있다. 붓기 제거 음료, 붓기 빼는 음료로도 유명한 애프터플러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afterplu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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