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버스커 버스커의 장범준이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예비신부인 송지수가 화제다.
버스커버스커의 소속사인 청춘뮤직 측은 28일 "장범준이 송지수와 오는 4월 중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현재 결혼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또한 "자세한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고 부모님과 지인들의 의견을 듣고 날을 정해 비공개 결혼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범준과 송지수는 지난 2012년 11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이어 장범준은 지난해 12월 송지수의 임신 사실을 알리며 군 입대를 미룬 후 결혼을 앞당길 계획을 밝혀 화제가 됐다. 예비신부 송지수는 현재 임신 3개월 차다.
송지수는 지난 2012년 MBC 드라마 '그대없인 못살아'(연출 최이섭, 극본 김선영)에서 민미수 역으로 출연했으며 같은 해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연출 전기상, 극본 이영철)에 출연했다. 이후 가수 셰인의 '너를 본다'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송지수의 본명은 송수지로 데뷔 초 본명을 사용하던 중 개명했다. 당시 송지수 소속사 측은 "가요계에 동명이인이 있어 바꾸게 됐다"고 개명 이유를 설명했다.
장범준 송지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장범준 송지수 결혼 축하해요", "장범준 송지수 결혼 부러워", "장범준 송지수 결혼,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