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환 거래로 제로환율 보장하는 ‘도쿄마켓’이 대세
바야흐로 21세기는 모든 것이 가능한 쇼핑의 시대다. 클릭 한 번이면 안방에서 전세계의 상점을 다 둘러볼 수 있고, 마음에 드는 물건이라면 해외 물품일지라도 안방에서 받아 볼 수 있다.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특별한 해외 상품을 만날 수 있는 해외 구매 대행은, 때문에 오늘날 인간의 쇼핑 패턴을 바꿔놓은 획기적인 사건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이 때문일까? 작년 한해 해외 직구를 비롯한 해외 구매 대행의 열기가 사상 최고의 정점을 찍었다. 더욱이 미국과 유럽 상품들에만 한정돼 있던 소비자들의 눈이 엔저(低)현상을 겪는 일본 상품으로까지 확대되며 쇼핑의 무대가 한층 더 넓어지기까지 했다.
최근 들어 일본 구매 대행 업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까닭도 이러한 배경과 무관하지 않다.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제대로 된 업체를 찾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 해외 직구를 비롯한 해외 구매 대행의 경우 거래자와의 의사소통, 배송비, 배송과정 등에서 다양한 잡음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믿을 만한 일본 구매 대행 사이트 ‘도쿄마켓’이 저렴한 가격과 철저한 배송, 한국어 서비스 등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도쿄마켓은 일본 옥션, 일본 야후쇼핑, 라쿠텐, 아마존 등과 제휴를 맺고, 한국에 없는 희귀한 상품이나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상품들을 구매 대행으로 판매하고 있다. 고객이 상품을 선택하고 주문하면 도쿄마켓이 직접 나서 물건을 구입한 후 배송하는 방식이다.
특히 도쿄마켓은 다른 구매 대행 업체와 달리 홈페이지 내 전용번역기를 제공, 고객들이 직접 일본 내 쇼핑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때문에 소비자는 마치 국내 쇼핑몰을 이용하듯 모든 상품을 간단하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다. 대부분의 일본 구매 대행 업체들이 4~7% 대의 환전 수수료를 받고 있는 데 비해, 도쿄마켓은 엔화 선물환 거래를 통해 제로 환율을 보장하고 있다. 도쿄마켓이 운영 방침으로 내세운 선물환 거래는 환율변동의 위험을 줄이려는 외환 거래의 한 방식이다. 이는 상품 선물거래의 개념을 외환거래 영역에 적용한 것으로, 일정량의 외국환을 미래의 일정 시점에 일정한 환율로 거래하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이를 이용할 경우, 대개 위험부담은 줄고 수익률은 높일 수 있다.
선물환 거래를 하고 있는 도쿄마켓은 이 덕에 보다 저렴한 값으로 구매 및 배송 대행을 진행한다. 도쿄마켓의 조사에 따르면 실제로 고시 환율이 10.28일 때 10만엔짜리 상품을 구매할 경우, 도쿄마켓을 통해 A상품을 구매한 결과와 B, C, D업체를 통해 구매한 결과가 확연히 달랐다. 도쿄마켓에서 1,028,000원이었던 A상품이 B업체에서는 1,063,980원, C업체에서는 1,079,400원, D업체에서는 1,098,932원에 팔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도쿄마켓은 이처럼 특별한 선물환 거래를 통해 적게는 3만 원, 많게는 10만 원 가량의 이익을 소비자의 손에 고스란히 돌려준다.
질 좋은 일본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도쿄마켓에서는 현재, 최대 11,000원을 적립할 수 있는 대박 사이버머니 적립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도쿄마켓 관계자는 “구매 고객 모두에게 돌아가는 적립 이벤트는 향후 쇼핑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유용하다”며 “제로 환율에 구매 적립까지 더해진 도쿄마켓이 알뜰 구매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도쿄마켓은 각 분야의 전문가 8명이 모여 운영하는 일본 구매 대행 전문 업체로, 단 한건의 문제없이, 최단시간 내 고객의 소중한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경영목표로 하고 있다.
도쿄마켓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tokyomarke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