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6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KBS'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드림팀과 머슬마니아(머슬매니아, www.musclemania.kr) 세계대회 출전 선수들로 구성된 머슬킹팀이 경기를 펼쳤다. 박재민, 권태호, 필독 등으로 구성된 드림팀과 백승곤, 심재근, 최성욱 등으로 구성된 머슬킹팀이 강인한 남자들의 진검 승부를 보여줬다.
머슬킹팀 출연진 가운데 특히 눈길을 끄는 이는 백승곤 선수. 백 선수는 일본의 인기 연예인 기무라 타쿠야를 닮은 잘생긴 외모와 몸짱 그 이상의 완벽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고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한다. 이 날 출발드림팀 방송에서 ‘김이랑 타코야끼’ 라는 재미있는 별명이 생겼다.
평소 탄탄한 초콜릿 복근과 균형잡힌 바디라인으로 많은 남성들의 워너비로 꼽히는 백승곤 선수는 몸을 완성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이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이 운동 전후의 스트레칭이라고 강조한다. 운동 전후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으며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무작정 운동을 하면 금세 피로함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백 선수가 전하는 운동 전후에 하기 좋은 스트레칭 비법을 알아보자.
운동 전 스트레칭 효과
운동을 하기 전에 하는 스트레칭은 부상확률을 낮춰준다. 스트레칭을 하지 않고 바로 운동을 시작하면 근육을 굳게 만들어 탄력을 잃게 하고 혈액 순환이 갑자기 빨라져 혈관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특히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뭉쳐 있는 근육을 풀지 않고 운동하면 근육통을 경험하기 십상이다. 따라서 운동 전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움직임을 보다 자유롭게 하며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효과를 꾀할 필요가 있다.
▷ 팔 벌려 뛰기
양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정면을 보고 선다. 다리를 벌려 제자리에서 뛰는 동시에 양 팔은 어깨 높이까지 옆으로 올린다. 본래의 자세로 돌아와 다리를 다시 어깨 너비로 벌려 뜀과 동시에 양손바닥을 머리 위에서 마주치게 하고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운동 후 스트레칭의 효과
운동을 마친 후 마무리로 실시하는 스트레칭은 긴장한 몸을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확장된 근육을 정상으로 돌아오게 하며 심박수, 혈압과 체온도 정상으로 되돌리게 한다. 운동 후 스트레칭을 통해 운동 능력 향상과 유연성도 기를 수 있다.
▷ 허리&어깨 스트레칭
팔을 쭉 뻗은 후 상체를 앞으로 숙인 뒤 두 다리의 간격을 어깨보다 넓게 벌린다. 이 동작을 15초간 유지하고 5회 반복하면 어깨와 허리 주변 근육이 시원하게 풀린다.
백승곤 선수는 “운동 전후 스트레칭시 몸의 좌우대칭을 고려해 양쪽 근육을 고르게 사용해야 하고 몸의 양쪽 모두 같은 각도, 같은 형태, 같은 길이의 자세로 실시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주의점을 전했다.
운동 전 '단백질 헬스보충제'를 잘 활용하는 것도 운동효과를 배가시킨다고 백 선수는 밝힌다. 운동 10분 전부터 혹은 운동 중 보충제를 틈틈이 섭취해 손실된 단백질을 보충하고 극대화 된 효과를 노리는 것. 특히 웨이프로틴(WPH)은 다른 보충제에 비해 체내 흡수 속도가 빠르며 유청단백질이 풍부해 탄력 있고 균형 잡힌 근육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백승곤 선수가 권하는 WPH 구입처는 운동마니아들에겐 익숙한 브랜드 ㈜스포맥스(www.spomax.kr)이다. 식약처의 검사를 거쳐 건강기능식품 마크를 획득한 만큼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포함되지 않았고, 국내에서 직접 제조 및 판매하는 만큼 신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프로 보디빌더와 피트니스 선수들이 선호하는 업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