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광고 촬영, 밤에는 드라마 촬영" 쪽잠 투혼
▲별에서온그대김수현쪽잠
'별에서 온 그대' 남자 주연 김수현(26)이 하루 한 시간 밖에 잠을 자지 못한다는 소식에 한류 팬들이 우려를 표했다.
31일 한겨례는 김수현이 많은 드라마 촬영 분량과 광고 촬영에 치여 쪽잠 밖에 잘 수 없는 상황이라는 내용을 포함한 드라마 촬영 관련 비평 기사를 인터넷에 보도했다.
한겨례는 기사에서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수현씨가 "오전에는 광고 촬영을 하고, 밤에 곧바로 드라마 촬영 현장에 도착하면 현장을 거의 못 떠날 지경"이라고 소개했다.
이러한 내용을 올케이팝 등의 미국 소재 여러 한류 사이트들이 번역해 전달하면서, 약 백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대부분의 한류 팬들은 "불쌍한 외계인 오빠 :( 데이트는 언제 해요" "어떻게 한 시간밖에 안 자면서 잘 지내는 것처럼 보이지" "그렇게 밖에 안 자고도 어떻게 살고 있는거야"라면서 놀람을 표했다.
또한 김수현의 해외 팬들은 "오빠 건강하게 지내, 화이팅" "좀 자. 너무 일에 미친것 같아" "오빠 제발 몸조심 해요" "새해에는 배우 모두가 좀 쉬었으면 좋겠다" 라면서 김수현의 건강을 걱정했다.
하지만 다른 팬들은 "한국 노동법은 매우 비효율적인가봐" "16부작에서 20부작이나 되는 전체 드라마를 왜 방송하기 전에 반쯤이라도 찍어두지 않는 거지?" "그들의 결정은 인정하지만 사람에게는 수면이 필요해"라면서 국내 드라마 관행을 비판했다.
한편 최근 김수현의 드라마 안에서의 연기 모습이 멜랑콜리(알 수 없는 슬픔이나 침울함을 뜻하는 영어 단어)하다는 반응이 나와 화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