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하지원허삼관매혈기
'하정우 하지원 허삼관매혈기'가 인터넷에서 화제다.
배우 하정우와 하지원이 부부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영화 '허삼관매혈기' 제작사 측은 4일 “중국이 낳은 세계적 작가 위화의 대표 소설 '허삼관매혈기' 를 원작으로 하정우가 주연을 맡아 기획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영화 '허삼관매혈기'에 여주인공으로 하지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와 함께 성동일, 정만식, 김성균, 김영애, 김기천, 김병옥 등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최강 캐스팅을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영화 ‘허삼관매혈기’는 원작 소설을 한국적 정서로 새롭게 재해석하여 한국의 근현대사를 배경으로 허삼관과 그 가족의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허삼관매혈기’는 세계적 소설가 위화의 1996년 작품으로 중국에서 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등극하였을 뿐 아니라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 유럽 전역과 한국, 일본, 미국 등 세계 각국에 출간되어 문단의 격찬을 받으며 ‘위화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허삼관매혈기’는 유럽 등 전세계 국가에서의 영화화 러브콜이 이어져 왔지만 한국에서 최초로 영화로 만들어진다.
최고의 캐스팅 조합으로 기대를 높이는 ‘허삼관매혈기’는 시나리오 작업과 캐스팅을 마무리 한 후 2014년 상반기 크랭크 인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정우 하지원 허삼관매혈기, 벌써부터 기대된다!”, “하정우 하지원 허삼관매혈기, 캐스팅이 장난 아니네?”, “하정우 하지원 허삼관매혈기, 연기파 배우들의 조합이구만~”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