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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 방송사고, TV조선 방송사고 "어후 깜짝이야" vs "아아아.." 대형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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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 방송사고, TV조선 방송사고 "어후 깜짝이야" vs "아아아.." 대형사고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4-02-04 16:39

▲KBS뉴스방송사고최영철,TV조선방송사고서지희
▲KBS뉴스방송사고최영철,TV조선방송사고서지희

TV조선 방송사고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레전드 방송사고`라는 제목으로 지난 2일 생방송된 TV조선 `일요 뉴스9`의 일부 영상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TV조선 소속 서지희 기자는 서울역에서 귀경길 열차 상황을 알렸다.

이 과정에서 스튜디오에 있는 앵커들과 서지희 기자의 사인이 맞지 않았다. 서지희 기자는 방송이 연결된 상태인 것을 모른 채 "아아아"라고 하며 하염없이 발성 연습을 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고 있던 앵커들은 웃음을 지으며 "서지희 기자가 지금 방송 준비를 하고 있다. 다시 연결이 가능하겠는가?"라고 다시 물었다.

우여곡절끝에 서지희 기자는 다시 리포팅을 시작했다. 그러나 중간 중간 말이 끊기고 "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라며 같은 문장을 되풀이 하는 등 실수를 연발했다. 당황한 앵커들은 매끄럽지 못한 진행에 대해 사과의 뜻을 표했다.

TV조선 방송사고 소식에 누리꾼들은 “TV조선 방송사고 어쩌다가 이런 방송 실수를” “TV조선 방송사고 보자마자 빵 터졌다” “TV조선 방송사고에 서지희 기자 어떻게 될까” “TV조선 방송사고 안타깝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9시 뉴스'에서 방송 사고도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영철 앵커는 3일 KBS1 '9시 뉴스'에서 혼잣말로 "어후 깜짝이야"라고 말했고 그 모습은 그대로 전파를 탔다.

이날 최 앵커는 '이석기 징역 20년 구형 17일 선고' 관련 내용 보도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오디오는 옆 스튜디오의 '자동 이체 서비스'와 관련된 VCR이 나왔다. 앵커와 제작진 간 서로 사인이 맞지 않았던 것.

갑작스러운 화면 전환에 놀란 최영철 앵커는 "어후 깜짝이야"라고 말했고, 이와 같은 실수는 방송사고로 이어졌다.

이에 최 앵커는 "진행에 차질이 생겨 방송이 고르지 못했다"며 "시청자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고 방송 끝에 사과멘트를 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KBS 뉴스 방송사고, 내가 더 놀랐다", "KBS 뉴스 방송사고, 표정보니 진짜 많이 놀라신 듯", "KBS 뉴스 방송사고, TV조선에 이어 KBS까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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