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미녀삼총사(사진=유튜브화면캡처)
소치 미녀 삼총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피겨여왕 김연아와 함께 다카나시 사라(일본), 미카엘라 시프린(미국)이 2014 소치동계올림픽을 빛낼 '미녀 3인방'으로 선정된 것.
4일(한국시각) 외신은 "피겨스케이팅의 김연아, 스키점프의 다카나시 사라, 알파인스키의 미카엘라 시프린이 이번 올림픽 여자 선수 중 가장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다카나시 사라에 대해 "지난 밴쿠버 동계올림픽 '노 골드'였던 일본의 숙원을 풀어줄 선수"라면서 "그의 라이벌인 미국의 세라 핸드릭스가 부상에서 회복한 지 얼마되지 않아 경쟁에서 다카나시 사라가 유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카엘라 시프린에 대해서는 "회전 종목 세계챔피언이자 지난 시즌 월드컵 우승자로, 불의의 부상으로 이번 올림픽에 참가하지 못하는 린지 본의 공백을 메울 수 미국의 대표선수"라고 설명했다.
한편, 다카나시 사라는 일본 훗카이도 가미카와 출신으로 현재 여자 스키점프계의 정상을 군림하고 있다. 2011년 만 15세의 나이로 성인 무대에 뷔해, 무려 19번이나 정상에 등극했다.
소치 미녀 삼총사 소식에 누리꾼들은 "소치 미녀 삼총사, 김연아가 제일 예쁜데?", "소치 미녀 삼총사, 피겨여왕이 최고", "소치 미녀 삼총사, 더 예쁜 애들 많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