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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김현중, 투신 변신 위한 맹훈련 돌입…조동혁과 한 판 승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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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김현중, 투신 변신 위한 맹훈련 돌입…조동혁과 한 판 승부는?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2-07 16:31

▲김현중(사진=레이앤모)
▲김현중(사진=레이앤모)

김현중이 야성미를 풍기며 산중 수련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 집고 있다.

KBS2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의 김현중(신정태)이 투신으로의 변신을 위한 수련을 시작했다. 김현중이 결전을 위한 각오를 다지며 산 중에서 맹훈련하는 모습이 공개돼 앞으로의 변모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회 정태를 향한 가야(임수향)의 마음을 눈치 챈 신이치(조동혁)는 정태의 존재가 가야에게 위험이라고 판단하고 정태를 제거하기 위해 목숨을 건 결투를 신청한다. 이에 정태는 "내 진짜 모습 똑똑히 보여주겠다"며 이 승부를 받아들인다.

신이치의 검 실력을 간파하고 자신에게 벅찬 상대임을 본능적으로 느낀 정태는 봉식(양익준)을 찾아 가 "검과 싸우는 법을 알고 싶다"며 수련하기를 자청한다. 정태는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선 현재 자신보다 강한 상대를 이겨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성장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닫게 된 것이다.

사진 속 김현중은 목숨을 건 한 판 승부를 위해 필사적인 각오로 훈련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맨손으로 나무를 치고, 팔꿈치를 단련하고, 절도 있는 발차기까지 선보이고 있는 김현중은 야성미를 물씬 풍기며 산 중 맹호의 기운을 내뿜고 있다.

추위도 잊은 채 맹훈련 중인 그의 눈빛에는 이전보다 한 층 굳은 결의가 서려있다. 점차 투신으로 변모해 가는 히어로의 모습과 목숨을 건 사나이들의 뜨거운 한 판 승부가 지금 시청자들의 피를 끓어 오르게 만들고 있다.

제작사 레이앤모 관계자는 "모일화(송재림)와의 승부를 통해 고수들과의 싸움을 경험해 본 정태는 자신 보다 강한 상대들을 이기기 위해 뼈를 깎는 수련을 쌓으며 투신으로 변모해 갈 예정이다. 앞으로 정태 앞에는 그를 도우려는 스승도, 그를 제거하려는 적들도 나타날 것이다. 다양한 인연과 대결 속에서 깨우치고 성장해 갈 투신의 모습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으로 1930년대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환타지를 보여줄 새로운 스타일의 '로맨틱감성누아르'인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8회는 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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