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마트, 인테리어 비용 낮추고 다양한 메뉴로 매출 상승 지원
실업률 증가,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생계형 창업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지난해 말 중소기업청의 발표에 따르면 전국 소상공인 사업체 중 ‘생계유지를 목적으로 창업했다’고 밝힌 응답자의 비율이 82.6%에 달했다. 2007년 79.2%, 2010년 80.2%에 이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
이 같은 생계형 창업의 경우 창업준비 기간이나 창업준비 자금 면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열악할 수 밖에 없다. 이들 생계형 창업은 대체로 적은 자본을 들여 지속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수익원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소자본창업으로 분류된다.
소자본창업의 핵심은 품질과 아이템에 있다. 특히 소비자들의 민감한 기호를 읽으며 틈새시장을 파고들 수 있는 아이템의 날카로운 감각이 반드시 요구된다. 예비창업자라면 한번쯤 귀를 기울였을 법한 아이템, 셀프형 세계맥주전문점은 80~100여 가지의 다양한 맥주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다양한 계층의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템이다.
소주나 양주와 같은 무거운 느낌이 아니라 가볍게 맥주를 즐기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세계맥주전문점은 불황 속에서도 충성도 높은 고객층을 거느리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더욱이 고객들이 직접 원하는 맥주를 가져다 먹는 셀프서비스 형태의 셀프형 세계맥주전문점은 저렴한 가격까지 겸비하며 매력을 배가했다.
주류 프랜차이즈 브랜드 맥주마트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주류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다양한 술의 종류를 맛보려고 하는 손님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많은 소비자와 예비창업점주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시장의 분위기를 설명했다.
셀프형 세계맥주전문점 맥주마트는 최근 내부 인테리어 가격을 3.3제곱미터 당 90만원이던 것을 70만원으로 인하하며 더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이는 소자본창업자들이 세계맥주전문점을 오픈하는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다. 저렴해진 인테리어 비용에도 불구하고 빈티지한 스타일의 셀프형 세계맥주전문점 맥주마트의 인테리어는 수많은 소비자들과 예비창업점주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맥주마트 관계자는 “셀프형 세계맥주전문점 맥주마트는 다양한 안주요리와 저가부터 고가의 메뉴까지 가격과 구성을 다양화한 메뉴를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은 넓히고 맥주마트 점주들은 매출을 극대화시키는 요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와 예비창업자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맥주마트만의 브랜드 파워를 통해 소자본창업 성공을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