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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남편 과거 폭탄 발언, '댄스타운' 길거리 파격 베드신 뭐라고 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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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남편 과거 폭탄 발언, '댄스타운' 길거리 파격 베드신 뭐라고 했길래?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4-02-0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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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미란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라미란은 “영화에서 공사도 안 하고 베드신을 찍었다"고 고백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라미란은 "극중 탈북여성으로 출연했는데 영하 22도 날씨에 방산시장 길에서 베드신을 찍었다”고 설명했다.

라미란이 말한 ‘공사’는 베드신을 찍을 때 신체 중요부위를 가리는 작업을 말한다. 라미란은 지난 2011년 전규환 감독의 ‘댄스타운’에서 탈북여성 리정림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이어 라미란은 “노출신도 많이 했다. 데뷔 때도 노출로 시작했다”며 “영화 ‘친절한 금자씨’가 데뷔작인데 목욕탕 장면이라다. 내 엉덩이에서부터 줌 아웃이 내 첫 데뷔작 첫 장면”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라미란의 거침없는 입담에 누리꾼들은 "라미란 완전 호감이다", "라미란 왜 이렇게 쿨하지?", "라미란 어제 방송 완전 웃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미란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라미란 남편 김진구 과거 발언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라미란과 라미란 남편 김진구 씨는 지난 2012년 4월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부부생활 에피소드를 털어 놨다.

김진구 씨는 "집을 비운 적이 있었는데 아침에 들어와 보니 집이 술과 음식으로 엉망진창이 돼 있었고 심지어 부부 침대에 낯선 남자까지 있어 결혼 이대로 가야하나하는 생각까지 했다"고 폭탄 발언했다.

이에 라미란은 "사정이 있었다. 그 낯선 남자는 후배 연기자였는데 술자리가 길어져 집에서 먹다보니 그렇게 됐다. 그 후배 말고 3명이 더 있었는데 나머지 후배들은 딸 유치원 배웅해주러 가서 그 남자 후배 혼자만 남았다"고 해명했다.

라미란 김진구 씨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남편 충격 받을 만 했네", "라미란 씨 에이 그래도 침대에 그건 좀", "김진구 씨 훈남이네", "지금이니까 웃고 넘길 수 있는 에피소드", "어제 라스 라미란 매력 터지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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