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떠가는유람선(사진=인터넷게시판)
하늘에 떠가는 유람선이 화제다.
최근 해외 인터넷 게시판에는 '하늘에 떠가는 유람선'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좁고 높은 수로를 다니는 배에 몸을 싣고 까마득한 아래를 내려다보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허공을 떠가는 배처럼 보이면서 조마조마하지만 저 아름다운 교량에 간 사람들이 부럽다고 말하는 누리꾼들이 많다.
이 곳은 영국 웨일스 북동부에 있는 폰트치실트 다리는 수로로 기능하며 디 강 위의 협곡을 가로지른다. 랭골렌 운하의 일부분이자 가장 중요한 구역이다. 높이가 38m인데 너비가 3.4m에 불과하다.
한쪽은 물이 흐리고 그 위는 작은 유람선과 카약이 지나 다니며 인도로는 사람들이 걷는다. 수로 교량의 길이는 300m 남짓이다. 영국에서 가장 높고 긴 수로이다.
1805년 건축가이자 엔지니어인 토마스 텔포드가 세운 폰트치실트 다리는 산업혁명기의 기념비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철을 이용해 만들어 가볍고 튼튼할 뿐 아니라 지금도 돋보이는 우아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기능성과 미를 두루 갖춘 것이다.
하늘에 떠가는 유람선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늘에 떠가는 유람선, 타보고 싶다" "하늘에 떠가는 유람선, 무섭겠다", "하늘에 떠가는 유람선, 진짜 하늘에 떠가는줄 알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