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여자친구우나리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씨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KBS 1TV ‘뉴스토크’에 출연한 안현수의 부친은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씨는 운동선수가 아니고 현수의 10년 팬이다”면서 “러시아 빙상 연맹에서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를 러시아로 불러서 옆에서 보좌하게끔 했다”고 공개했다.
러시아 빙상연맹은 소치 올림픽을 앞둔 안현수의 심적 안정을 위해 여자친구 우나리에게도 대표팀 AD 카드를 정식으로 발급할 정도로 공을 쏟고 있다.
지난 3일에는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는 러시아 선수단복을 입고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안현수의 여자친구로 공개된 우나리 씨는 새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사고 있다.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러시아 빙상 연맹 개념있네”,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우리나라는 뭐하나?”,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좋은 성적 거두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현수와 우나리씨가 동일한 커플링을 낀 것이 포착됐다.
6일 오후(현지시각)에는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안현수의 여자친구가 훈련을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의 손에 낀 반지가 화제다.
이 커플링은 안현수가 지난 2012년 자신의 미니홈피에서 게시한 손 사진에 있는 반지와 비슷한 형태를 띄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