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우나리결혼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 우나리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들이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안현수 선수와 우나리씨가 동일한 커플링을 낀 것이 포착됐다.
6일 오후(현지시각)에는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안현수의 여자친구가 훈련을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의 손에 낀 반지가 화제다.
이 커플링은 안현수가 지난 2012년 자신의 미니홈피에서 게시한 손 사진에 있는 반지와 비슷한 형태를 띄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안현수의 아버지 안기원씨는 1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소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에 대해 "한국과 러시아 양쪽에서 해야 하나 고민한 적도 있다. 은인인 크라프초프 회장도 초대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설명했다.
안현수-우나리의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현수 우나리 결혼 너무 축하드립니다!" "안현수 우나리 결혼, 행복하세요" "안현수 우나리 결혼, 우나리씨 엄청난 미인이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