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멤버인 엘은 미스코리아 후속으로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에서 회사 대표 차정우(주상욱 분)를 들었다 놨다하는 4차원 정신세계를 가진 갈비서 역을 맡았다.
앙큼한 돌싱녀 제작사 측은 "짧은 장면이었지만 첫 촬영에 대해 빈틈없이 준비를 해온 엘로 촬영장 분위기가 뜨거웠다"라며 "감독님을 비롯해 선배 연기자인 주상욱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많은 것을 배우려고 하는 모습에 모두 감동 받았다. 신인 연기자의 자세로 열정을 발산하고 있는 엘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엘은 복잡 미묘한 표정을 짓고 있는 차정우를 태우고 이동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원래 운전면허가 없던 엘은 운전면허 시험에 응시해 임시 면허증을 발급받고 촬영에 임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고 한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앙큼한 돌싱녀 엘, 오! 잘 생겻다!”, “앙큼한 돌싱녀 엘, 완전 꽃미남이네?”, “앙큼한 돌싱녀 엘, 연기력은 과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