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온다는 기대감에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육아용품 박람회 등을 찾아 좋은 준비물을 준비하기에 여념이 없는 까닭이다.
2월에는 육아박람회 중에서도 가장 규모가 크다고 알려진 ㈜미래전람의 「2014 베이비엑스포_강남」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총 4일간 열릴 예정이다.
위치는 강남구 대치동 3호선 학여울역 앞 세텍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입장 가능하다.
입장료는 5천 원이지만 베이비엑스포 홈페이지 (www.babyexpo.kr)를 통해 사전등록을 하거나 스마트폰 무료어플 캔고루에서도 무료초청장을 다운받을 수 있으며 KB국민카드(고운맘카드, 아이사랑카드)소지자도 전일 무료입장 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총 150여개사가 450부스 규모로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는 세텍 전시장 유사 전시회중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며 임신출산에서 유아교육까지 관련업체들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참가업체는 육아용품에서 아벤트코리아, 마더스베이비, 베이비프라임, 에프랑, 베이비클래식 등이며, 유모차 및 카시트에서 퀴니/맥시코시, 맥클라렌, 빼그빼레그, 실버팍스, 에이원, 아프리카, 코사토, 페도라, 다이치, 순성산업 등의 명품이 총 출동한다.
또 허브아이스튜디오, 스튜디오 숲 등 베이비스튜디오와 튼튼영어, 프뢰벨, 아이챌린지, 여원미디어, 차일드아카데미, 드림톡 등 육아교육 업체, 아렌코, 끌렘, 롤베이비, 아이조아, 에버네이쳐, 디자인스킨, 마지엘 등 유아가구, 녹십자제대혈은행, LG전자, 인터파크 홈스토리 등의 브랜드도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개막일과 둘째 날 맘스클래스와 태교콘서트도 개최하므로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미래전람의 태교콘서트는 각별히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태교음악회를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프로앙상블 이모션콰르텟의 연주를 들을 수 있다.
전시장 편의시설은 수유실, 카페테리아, 택배서비스, 유모차 무료대여 등이 있고, 주차는 잠실종합운동장을 이용해도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2014 베이비엑스포 강남 개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베이비엑스포 홈페이지(www.babyexpo.kr) 및 (주)미래전람 전화 02-2238-034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