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13일 “공현주가 ‘황금무지개’ 후속으로 방송되는 MBC ‘호텔킹’에서 해외파 호텔리어 차수안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공현주가 연기할 차수안은 빼어난 미모의 호텔리어로 극 중 미국 코넬대 호텔경영학과 석사이자 뉴욕대 MBA 출신인 6개 국어가 가능한 완벽주의 엄친딸이다.
‘호텔킹’은 국내 유일의 7성급 호텔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속녀와 그녀를 위해 아버지와 철저한 적이 된 총지배인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3월 29일 첫 방송한다.
공현주는 아시아 대표스타로 선정돼 구랍 31일 생방송으로 15개국에 방송된 중국 산시(陝西)TV 신년기원 특집 글로벌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하는 등 중국과 홍콩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한편 이동욱과 이다해가 MBC 드라마 '호텔킹'(조은정 극본, 김대진 장준호 연출)으로 재회한다. SBS 드라마 '마이걸' 이후 8년만이다.
이동욱은 '호텔킹'에서 교포 출신 호텔 씨엘 총지배인 차재완으로 등장한다. 차재완은 '호텔 괴물'로 불릴 만큼 함부로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냉정한 캐릭터다. 이다해는 호텔 씨엘 회장 아성원의 고명딸이자 호텔 상속녀 아모네 역을 맡았다. 아모네는 온실 속의 공주로 자랐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호텔이 위기에 처하면서 고군분투하는 캐릭터다.
이동욱 이다해 호텔킹 재회에 누리꾼들은 "이동욱 이다해 '호텔킹' 뭔가 잘 어울린다" "이동욱 이다해 '호텔킹' 8년만에 만나다니 대박" "이동욱 이다해 '호텔킹'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 "이동욱 이다해 '호텔킹' 이동욱 총지배인이라니... 잘 어울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