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방송사고(사진=TV조선캡쳐)
TV조선이 안철수 의원(52)을 러시아로 귀화한 전 한국 국가대표 안현수 선수(28)와 혼동하게 하는 자막 실수를 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프로그램 '뉴스특보'에서는 러시아로 귀화한 전 한국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를 의원 '안철수'로 잘못 표기하는 실수를 했다.
이날 TV조선 '뉴스특보'는 박근혜 대통령이 교육부·문체부 신년 업무 보고자리에서 "안현수 선수의 귀화 문제가 파벌주의, 줄세우기, 심판부정 등 체육계 저변에 깔린 부조리와 구조적 난맥상에 의한 것은 아닌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한 사실을 보도했다.
보도 중 "朴 대통령, "안철수 귀화 부조리 탓인지 되돌아 봐야"라는 자막이 삽입됐고 안현수 선수의 이름이 들어가야 할 자리에 안철수 의원이 표기되는 자막 실수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TV조선 방송사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TV조선 방송사고, 깜짝 놀랐네” “TV조선 방송사고, 뭐야” “TV조선 방송사고, 앞으로 이런실수는 없으면 좋겠다” “TV조선 방송사고, 너무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