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수지카메오,별그대연장결정
별그대 수지가 카메오로 출연했다.
수지는 13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에 대학생 역으로 출연했다. 천송이(전지현)의 질투심을 유발하는 역할이다.
이날 천송이는 아침 일찍부터 조깅을 하러 공원에 나섰다. 그 뒤를 따른 도민준은 “이야기 좀 하자”며 천송이를 불렀지만 천송이는 그를 외면했다.
수지가 등장한 건 이때였다. 수지는 도민준을 보고 다가와 "교수님 저 모르세요? 고혜미에요"라며 "제가 교수님한테 엑스남친 삼동이와 엄청 닮았다고 그랬는데"라고 전했다. 삼동은 드라마 ‘드림하이’ 때 김수현이 맡은 역할이다.
도민준이 자신을 잘 알아보지 못하자 수지는 "섭섭해요. 아마 제가 조금 더 예뻐져서 못 알아보시나봐요. 젖살도 빠지고 성숙해졌다는 이야기도 듣거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별그대’ 수지 카메오 출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별그대’ 수지 카메오 출연, 작가가 약 빨았다”,“‘별그대’ 수지 카메오 출연, 너무 예쁘다”,“‘별그대’ 수지 카메오 출연, 반사판이 너무 심하더라”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그대 연장결정이 화제다.
14일 '별그대' 제작사 측은 여러 매체와의 통화에서 "'별그대'가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1회 연장을 결정, 21회로 끝맺게 됐다"며 "최종회는 오는 27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빠듯한 스케줄이지만 박지은 작가, 제작진은 물론 배우들 역시 스케줄 조정에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별그대'는 지난 설 연휴 특집 영화 편성으로 1회 결방된 적이 있다.
'별그대 1회 연장 결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별그대 1회 연장 결정 반갑다", "별그대 1회 연장 결정, 더 연장하면 안되나", "별그대 1회 연장 결정, 제작진 고마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