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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감격시대’ 스태프들 녹인 감격 간식…추위 속 얼었던 마음까지 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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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감격시대’ 스태프들 녹인 감격 간식…추위 속 얼었던 마음까지 녹여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2-14 17:28

▲임수향(사진=레이앤모)
▲임수향(사진=레이앤모)

임수향의 ‘감격시대’ 스태프들을 향한 애정이 뜨겁다.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스태프들을 위해 간식차를 제공한 것.

KBS2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에서 가야 역을 통해 화려한 액션과 물오른 감정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임수향이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촬영 현장의 스태프들을 위해 간식차를 제공해 따듯한 마음을 전했다.

극 중 가야는 일국회 회주 덴카이의 외손녀로 냉정하고 잔인한 카리스마를 가진 여인이다. 어렸을 적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 마저 살해되는 광경을 목격하는 비극적인 과거는 그녀를 복수의 화신으로 만들고 사랑하는 이와도 이별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 마음 속에는 여전히 신정태(김현중)를 향한 누구보다 뜨거운 사랑을 간직하고 있다.

임수향은 가야를 통해 탁월한 액션과 한 층 절제되면서도 깊이 있는 내면 연기를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1일과 12일, 임수향은 추위 속에서 연일 이어지는 밤샘 촬영으로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응원하기 위해 간식차를 준비해 촬영 현장을 감격하게 만들었다.

임수향은 스태프들과 함께 따듯한 어묵을 나눠 먹으며 촬영장의 돈독한 정도 다졌다. 그녀가 준비한 간식차로 추위와 허기를 달랜 스태프들은 촬영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속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뿐만 아니라 촬영 현장의 인간미 넘치는 임수향의 매력이 촬영장을 더욱 뜨겁게 만들고 있다.

KBS2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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