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이하정득남
배우 정준호와 TV조선 앵커 이하정 부부의 득남 소식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14일 정준호의 소속사 측은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이날 오전 아들을 낳았다"며 "아이는 몸무게가 2.9kg로 건강한 상태이며 산모도 건강하다"라고 전했다.
이하정은 원래 다음달이 출산 예정일이었으나 한 달 가량 일찍 아들을 출산하게 됐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두 사람 모두 기다리던 아이 소식이라 굉장히 기뻐했고 아들이 아빠를 닮아 성격이 급한지 한 달 먼저 나왔다"고 설명했다.
정준호와 이하정은 지난 2011년 3월 결혼식을 올린 뒤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었으나 결국 3년 만에 아이를 갖는데 성공했다.
한편 정준호는 지난해 12월 6일 방송된 JTBC `연예특종`에서 이하정이 임신 6개월이라는 사실과 함께 2세 이름을 정대복으로 고민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정준호는 "복을 많이 받아서 나눠주라는 의미인데, 아내 이하정은 금은방도 아니고 이상하다고 하더라. 우선은 협의 중이다"고 말했다.
정준호 이하정 득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준호 이하정 득남, 세 가족 행복하세요!", "정준호 이하정 득남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길", "정준호 이하정 득남, 엄마랑 아빠 외모를 닮으면 완전 멋있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